반응형 아침마당100 '아침마당', 30분 일찍 마무리…'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생중계 '아침마당'이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생중계를 위해 일찍 문을 닫았다. 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피아니스트 이경미가 출연했다. 이경미 교수는 유방암 투병을 하면서 15년 간 치매 어머니와 동행한 아름다운 삶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경미 교수는 영화 '피아니스트'에 등장한 음악 '쇼팽 야상곡 20번 올림 다단조'를 연주했다. 한편 대한민국 사상 최초로 개최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는 4일 오전 9일 KBS 1TV에서 생중계된다.………… https://www.joynews24.com/view/1726857 '아침마당', 30분 일찍 마무리…'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생중계'아침마당'이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생중계를 위해 일찍 문을 닫.. 2024. 6. 4. '아침마당' 박현빈 "김연자, 내게 용돈 준 유일한 가수…심지어 엔화" '아침마당' 박현빈이 김연자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3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쌍쌍파티'에서는 박현빈 윤수현, 빈예서 빈민화 부녀, 박술녀 양미경이 출연했다. 이날 박현빈 윤수현은 '쌍쌍파티' 1주년을 맞아 출연해 선배 가수 김연자와 함께 했던 추억을 언급했다. 박현빈은 "김연자는 박현빈에게 유일하게 용돈을 준 선배님이다. 특히 우리 돈이 아닌 엔화로 줬다. 심지어 지금과 달리 환율도 높을 때였다"고 말한 뒤 "아이들도 직접 보러 집에 와주신 선배"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윤수현 역시 김연자를 자신의 롤모델로 꼽으며 애정과 존경심을 함께 드러냈다. 윤수현은 "데뷔 전에 선배님 영상을 많이 찾아봤다. 일본 가수 미소라 히바리의 '흐르는 강물처럼'을 부르는 김연자의 모습을 보고 정말 엄.. 2024. 5. 31. [종합] '아침마당' 태남 '도전 꿈의 무대' 왕중왕, 5승 가수 됐다 '아침마당' 태남이 5승에 성공했다. 2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는 장보별 조승희 태남 도연 김호연이 출연해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이날 첫번째 출연자 장보별은 "초등학교 때는 결핵으로 중태에 빠져 병상에 누워있었고 학교도 제대로 못 다녔다.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해 허드렛일, 단순 노동을 해야만 했기에 27세에 한글을 제대로 배우고 운전면허를 땄다. 결혼도 하고 아이도 생겼다. 하지만 대형 사고로 사지가 부러지고 죽음의 문턱까지 갔고 몇 년간 병원 생활로 삶도 빈곤해졌다. 그렇게 이혼을 하게 됐다"며 "나는 좌절했지만 다시 일어나서 덤프트럭을 몰며 열심히 살았다. 고맙게도 아이들은 잘 커줬다. 얼마 전 아이들 엄마가 알츠하이머에 걸렸다는 소식을 들었다. 따로 살았지만 마.. 2024. 5. 29. '아침마당' 조승희 "KBS 공채 개그맨→행사의 여왕, 이젠 트로트 도전" '아침마당' 조승희가 트로트 가수 변신을 선언했다. 2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는 장보별 조승희 태남 도연 김호연이 출연해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우먼 조승희가 출연해 트로트 가수로 변신을 알렸다. 조승희는 "2008년 '개그콘서트' '대화가 필요해' 주민1, '분장실의 강선생님' 귀신 목소리, 이모 고모 은행원 간호사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했다. 다 단역이었다. 무명 개그우먼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조승희는 "나는 학교 행사에서 사회 보고 노래하며 좌중을 사로잡았다. 늘 반장, 회장도 놓친 적 없다. 30대 젊은 나이에 하늘나라로 먼저 보낸 어머니는 내가 수학 선생님이 되길 바랐다. 오직 나 하나를 위해 살아온 엄마를 위해 국립대학교 수학과에 입학.. 2024. 5. 29. '아침마당' 장보별 "알츠하이머 전처 돌보며 덤프트럭 운전, 행복 드리고파" '아침마당' 장보별이 알츠하이머를 앓는 전처를 돌보면서도 행복을 드리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꿈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는 장보별 조승희 태남 도연 김호연이 출연해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이날 첫번째 출연자 장보별은 "나는 늘 아팠다. 초등학교 때는 결핵으로 중태에 빠져 병상에 누워있었고 학교도 제대로 못 다녔다. 20세까지 산다는 걸 상상도 못했지만 기적적으로 20세까지 살았다. 그 뒤로 기적적으로 몸이 좋아졌다.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해 허드렛일, 단순 노동을 해야만 했지만 당당히 내 인생 살고 싶었다. 그래서 27세에 한글을 제대로 배우고 운전면허를 땄다. 그 때부터 내 인생이 달라졌다. 내 힘으로 내 일을 하게 됐다"고 말햇다. 25톤 덤프트럭을 몰.. 2024. 5. 29. '아침마당' 박위 "♥송지은과 10월 결혼, 딱 맞는 퍼즐 만난 기분" '아침마당' 박위가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10월 결혼을 앞두고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서는 유튜버 박위가 출연했다. 이날 박위는 10년 전 낙상사고 당시를 회상하며 "병원에 처음 갔을 때 아버지가 날 보고 '내가 평생 이 아이를 데리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더라. 내 인생을 낙관하기 힘든 상황이었던 거다. 지금 내 상황을 보고 대견해하신다"고 말했다. 피나는 노력으로 독립적인 일상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된 박위는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만나 오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박위는 "김기리의 추천으로 교회 아침 예배를 참석했다가 송지은을 처음 만났다. 예배 끝나고 성경 공부하는 자리에 갔는데 송지은 뒤에서 빛이 나오더라. 첫 눈에 반했.. 2024. 5. 28.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