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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조승희 "KBS 공채 개그맨→행사의 여왕, 이젠 트로트 도전"

조이뉴스TV 2024. 5. 2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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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조승희가 트로트 가수 변신을 선언했다.

 

2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는 장보별 조승희 태남 도연 김호연이 출연해 노래 실력을 뽐냈다.

 

'아침마당' 조승희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
'아침마당' 조승희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

 

 

이날 방송에는 개그우먼 조승희가 출연해 트로트 가수로 변신을 알렸다. 조승희는 "2008년 '개그콘서트' '대화가 필요해' 주민1, '분장실의 강선생님' 귀신 목소리, 이모 고모 은행원 간호사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했다. 다 단역이었다. 무명 개그우먼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조승희는 "나는 학교 행사에서 사회 보고 노래하며 좌중을 사로잡았다. 늘 반장, 회장도 놓친 적 없다. 30대 젊은 나이에 하늘나라로 먼저 보낸 어머니는 내가 수학 선생님이 되길 바랐다. 오직 나 하나를 위해 살아온 엄마를 위해 국립대학교 수학과에 입학했다. 그런데 그만 KBS 공채 개그맨 시험에 턱하니 붙어버렸다"고 개그우먼의 길을 걷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조승희는 "어머니는 '딸이 언제 나오나' 눈이 빠지게 기다렸지만, 내가 나오는 장면은 쏜살같이 지나가거나 아예 없었다.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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