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여왕' 김수현·김지원 "독일서 보낸 순간 가장 기억에 남아"
김수현과 김지원이 가장 기억에 남는 '눈물의 여왕' 속 장면으로 독일에서 보냈던 순간들을 꼽았다.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 김희원)이 백현우(김수현 분), 홍해인(김지원 분) 부부의 역사로 웃음과 설렘, 눈물까지 선사하며 매회 다시 보고 싶은 명장면들을 만들고 있다. 특히 백현우, 홍해인의 서사를 완성하고 있는 김수현, 김지원이 여러 장면 중 독일에서 보냈던 순간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혀 흥미를 돋운다. new PartnersCoupang.G({"id":701003,"template":"carousel","trackingCode":"AF9686240","subId":"joynews24blog","width":"680",..
2024. 4. 24.
[순위표] 김수현♥김지원 파워…'눈물의 여왕', 글로벌 3위·12개국 1위
'눈물의 여왕'이 글로벌 3위를 유지했다. 24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480만 뷰(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시리즈(비영어) 부문 3위를 차지했다. 순위는 지난주와 동률이지만, 시청수는 440만 뷰에서 480만 뷰로 상승했으며, 7주 연속 TOP10 상위권을 기록했다. 특히 한국을 비롯해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페루 등 12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전 세계 40개국 TOP10에 이름을 올려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 분)과 용두리 이장 아들,..
2024.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