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5055 민희진, 하이브 업무상 배임 무혐의…불송치 결정 경찰이 배임 혐의로 고발된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에게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5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된 민 전 대표에게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해 4월 민 전 대표를 포함한 어도어 경영진 일부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당시 민 전 대표는 업무상 배임 혐의를 부인하며 "지분 구조상 경영권 찬탈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865448 민희진, 하이브 업무상 배임 무혐의…불송치 결정경찰이 배임 혐의로 고발된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에게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5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된 민 전 대표에게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앞서 하www.. 2025. 7. 15. '탐정들의 영업비밀' 층간소음 가해자, 응급입원⋯80대 노모는 쉼터行 '탐정들의 영업비밀' 마약성 다이어트약에 중독돼 불법을 저지르다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온 여성의 실화가 충격을 자아냈다. 14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홍대 클럽 수준' 아파트 층간소음과 심각한 쓰레기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탐정들이 가해자의 형과 전격 대면했다. 층간소음 가해자의 형은 "동생이 젊은 시절 사이비 종교에 빠졌었고, 조울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또 "새출발을 위해 야심차게 차렸던 카페가 망하면서 큰 좌절감을 느꼈다. 그때부터 사람도 안 만나고 자기 방에만 틀어박혀서 지냈다"고 전했다. 갈매기 탐정단은 "무엇보다 어머니의 안전이 가장 걱정된다"라며 치매 노모의 상황을 전달했다. 앞서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노모가 음식물 쓰레기를.. 2025. 7. 15. 케플러 영은,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 "8월 컴백 활동 불참" 케플러(Kep1er) 멤버 영은이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다. 15일 케플러 소속사 클렙은 "영은은 최근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이에 아티스트의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아티스트 본인의 의사와 당사의 논의를 거쳐 당분간 휴식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 이에 따라 영은은 8월 컴백 활동을 비롯한 향후 스케줄에 당분간 불참한다. 소속사는 "영은은 팬 여러분 앞에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충분한 안정을 취하며 일상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당사도 영은이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팬 여러분 앞에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팬 여러분께 .. 2025. 7. 15. '라스' 장근석, 갑상선암 투병기 "10개월 간 수술 기다려, 가족에게도 말 못했다" 배우 장근석이 갑상선암 투병 당시 주변에 이야기 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장근석은 오는 16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월드클래스 나만 보인단 말이야~' 특집으로 장근석 외에도 이홍기, 수빈(TXT), 김신영이 출연한다. 장근석은 한국과 일본을 넘나드는 '월클 프린스'로, 33년 차 베테랑이다. 장근석은 "갑상선암 투병 후 무대에 더 많이 서고 싶어졌다"라고 근황을 털어놨다. 장근석은 상암 MBC 사옥에 처음 와봤을 정도로 예능 출연이 오랜만이라며 "상암 MBC는 뒤쪽에 있는 카페에 차만 마시러 와봤다"라고 너스레를 떨고, "'라디오스타'는 예전부터 꼭 나가고 싶었던 프로그램이었다"라며 출연 소감을 전한다. 그는 갑상선암 투병에 대해 "10개.. 2025. 7. 15. '전과 6회' 래퍼 비프리, 아파트 주민 폭행해 징역 1년 4개월 래퍼 비프리(본명 최성호)가 아파트 주민을 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최 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다. 최 씨는 지난해 6월 28일 오전 12시 25분쯤 한 아파트 거주자 A씨를 주먹으로 때려 바닥에 넘어뜨리는 등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그는 해당 아파트 정문에서 경비원과 출입 차단기를 여는 문제로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고, 큰 소리로 욕설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1층에 거주하는 A씨가 "시끄럽다"고 항의했으나 최 씨는 그에게도 욕설하며 밖으로 나오라고 한 뒤,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 씨의 폭행으로 A씨는 안면부 열상, 삼각 골절 등 전치 8주의 우안 외상성.. 2025. 7. 15. '물어보살' 돌반지 훔치고 불륜⋯20년친구 아내, 잡혔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출연자 근황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KBS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20년 친구의 아내가 돌 반지 등을 절도하고 경찰에 신고, 조사 중 불륜 사실까지 확인되며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던 사건에 대한 근황 뉴스가 전해졌다. 사연자는 아이의 돌 반지와 백일 반지가 모두 없어지는 일이 생겨 CCTV를 설치했고, 사연자의 집을 오가던 절친의 아내가 범인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결국, 형사재판까지 넘어갔지만, 범인은 검찰 출석 요구에 모두 불참하며 잠적해버렸다. 방송 이후 우연히 SNS 오픈 채팅방에 범인의 이름을 검색해본 사연자는 범인의 프로필을 발견했고, 그길로 찾아 나서 모르는 척하며 전화하며 줄행랑치던 범인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쫓은 결과 체포하게 됐다고 전.. 2025. 7. 15. 이전 1 ··· 76 77 78 79 80 81 82 ··· 84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