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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10기영자, ♥미스터황 '위생강박' 극복 '37일차 연인' '돌싱민박'이 탄생시킨 '현커'들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6일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10기 영자-미스터 황, 16기 영자-미스터 배의 연애 근황이 생생하게 펼쳐졌다.   먼저 10기 영자는 재취업에 성공, 헤어 디자이너로 복귀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후, 미스터 황이 매장을 찾아와 반가움을 안겼다. 10기 영자는 미스터 황에게 달려가 안겼고, 미스터 황은 "오다 주웠다"며 예쁜 꽃다발을 선물했다. 최종 선택 당시 미스터 황이 아닌 미스터 흑김과 커플이 됐던 10기 영자는 "(촬영이 끝난 뒤) 한 달 정도 사귀었고 서로 좋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스터 흑김과 헤어지고 미스터 황을 만나는 게 예의가 아닌 거 같아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 2025. 2. 7.
태민, 허위사실 유포 악플러 고소 "선처 없이 강력 대응"(공식) 가수 태민이 악플러들을 고소했다. 태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팬 여러분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태민과 관련한 악성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한 증거를 수집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수사 기관에 모욕죄,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등의 혐의로 수사를 요청,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악성 게시글들에 대한 증거를 수집 및 보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태민을 향한 범죄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 강조했다.   태민은 최근 진행된 'SMTOWN LIVE 2025 더 컬쳐 더 퓨쳐 인 서울' 공연에 불참하면서 샤이니 활동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태민의 불참을 두고 태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에.. 2025. 2. 6.
[이슈모음] 김준수 협박 BJ·서희원 유골·고경표·중중외상센터 팬미팅 (2025. 02. 06) 法, '김준수 협박해 8억 갈취' 女BJ 징역 7년 실형 선고 가수 김준수를 협박해 수억 원이 넘는 금품을 갈취한 BJ A씨가 징역 7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6일 의정부지법 제11형사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공갈 혐의로 구속기소된 인터넷 방송 BJ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수법과 기간 등을 봤을 때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자는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면서도 "피고인이 반성하고 있는 점과 동종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을 참작했다"고 선고 배경을 밝혔습니다. 앞서 A씨는 2019년 김준수를 알게된 후 그와 나눈 대화를 녹음해 온라인 상에 유포하겠다고 협박, 금품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2020년 9월부터 지난달까지 무려 101차례에 걸쳐 김준수를 협박해 8억 4.. 2025. 2. 6.
故서희원 유골, 납골당 아닌 타이완 자택으로…"서희제 무너져 내려" 고(故) 서희원(쉬시위안)의 유골이 납골당이 아닌 타이완 자택에 보관될 예정이다. ET투데이 등 타이완 현지 매체는 6일 고 서희원의 유골함이 타이완 자택에 영원히 보관될 것이라 보도했다. 서희원의 유골은 5일 오후 4시께 타이완에 돌아왔다.   현지 매체는 서희원의 동생 서희제가 매일 언니를 보고 싶어하고 대화를 나누길 원해서 유가족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또 서희원과 오랜 시간 연예 활동을 함께 하며 돈독한 자매애를 보여준 서희제가 언니와의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해 울며 무너져 내렸다고도 보도했다. 앞서 서희원의 동생 서희제(쉬시디)는 소속사를 통해 서희원이 무사히 집에 도착했음을 알렸다. 이어 "작별식은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 서희원은 항상 조용한 것을 좋아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 2025. 2. 6.
시아준수 협박해 8억4000만원 뜯은 여성 BJ⋯징역 7년 중형 그룹 동방신기 출신 가수 김준수를 협박해 8억원 이상을 갈취한 여성 BJ가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6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 제11형사부(부장판사 오창섭)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공갈 혐의로 구속기소 된 3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020년 9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총 101차례에 걸쳐 김준수를 협박해 8억 4000여만원의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그는 김준수와의 사적인 대화를 몰래 녹음한 뒤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식으로 금품을 뜯어낸 것으로 조사됐다. A씨의 범행은 김준수 측이 "네일 아티스트인 줄 알고 만난 뒤, 5년간 금품을 갈취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하면서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됐다. .. 2025. 2. 6.
환희, '현역가왕2' 공정성 의혹 반박 "명예훼손, 강력 법적 대응" 가수 환희가 '현역가왕2'와 관련해 공정성 의혹에 휩싸이자 반박에 나섰다. 환희 소속사 비티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공정성 의혹을 제기한 한 매체의 기사에 대해 "허위 사실을 바로 잡고자 한다"고 입장을 냈다.   소속사 측은 "환희는 2024년 8월경 제작진으로부터 프로그램 출연을 제안받았고, 공연기획사인 디온커뮤니케이션과 확인한 결과 현재 '현역가왕2'이나 후속 공연과 아무런 관련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환희의 출연은 당사 임직원 및 신뢰하는 동료·선후배 가수들과의 의논을 거쳐 숙고한 결과라는 것.   소속사는 "그럼에도 당사에 대한 확인 취재 등 기본적인 검증 절차도 거치지 않고 시간적, 논리적 관련성이 없는 사실들 사이에 마치 모종의 부당한 관련성이 있고, 그것이 프.. 2025.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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