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시즌3 팀이 뉴욕에서 전 세계 팬들과 뜨거운 만남을 가졌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만 '기훈'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6월 27일 공개를 앞둔 '오징어 게임' 시즌3의 황동혁 감독과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박성훈, 강애심, 조유리가 뉴욕 프리미어에 참석했다.
지난 18일에 열린 뉴욕 프리미어는 대규모로 진행된 행사로, 글로벌 매체들과 인플루언서들이 자리를 함께해 '오징어 게임'의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오징어 게임' 시즌3의 주역들과 함께한 이번 이벤트는 핑크카펫으로 시작해, 시즌3 1화 상영까지 이어 뉴욕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더 플라자 호텔(The Plaza)에서 펼쳐진 핑크카펫에는 황동혁 감독과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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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이병헌→임시완, 뉴욕 홀린 '오겜3'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것"
'오징어 게임' 시즌3 팀이 뉴욕에서 전 세계 팬들과 뜨거운 만남을 가졌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만 '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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