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이찬원이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 오스트리아에 기뻐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에서는 오스트리아의 독특한 예술 작품들과 스페인의 살바도르 달리 투어를 통해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중국 상하이와 프랑스 낭트에서는 낭만과 동심을 찾는 여행으로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더불어 게스트인 JTBC 신입 아나운서 이수빈은 MZ다운 리액션으로, 도슨트계의 아이돌 정우철은 섬세한 설명으로 재미를 끌어올렸다. 알프스를 배경으로 한 그림 같은 오스트리아가 나오자 이찬원은 "내가 제일 가고 싶은 여행지"라며 들뜬 표정을 지었다. 이찬원의 기대에 걸맞게 어마어마한 규모와 가치가 있는 예술 작품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중 오스트리아 대표 주얼리 브랜드의 테마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