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디지털, 이달의 신상 특가 자세히보기

카테고리 없음

'환승연애3' 휘현, 혜원과 데이트 후 눈물…다혜 "13년 연애, 결혼까지 생각"

조이뉴스TV 2024. 4. 8. 15:32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환승연애3' X커플의 어긋난 타이밍이 눈물을 자아냈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3' 18화의 쌍방 지목 데이트에 나선 동진과 혜원 사이에는 전날의 엇갈린 속마음 문자로 인한 어색한 적막이 감돌았다. 감귤밭에 도착한 후 자리에 앉자마자 어제의 일에 대해 해명한 동진 덕분에 어느새 마음이 풀린 혜원은 웃음을 되찾았다. 이어 혜원은 "내 제주는 온통 오빠였어"라고 말해 동진을 설레게 했고, 이를 지켜보던 패널 이용진은 "이 정도면 고백인데?"라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환승연애3 [사진=tvN ]
환승연애3 [사진=tvN ]

 

 

이날 저녁 진실게임에서는 X와 NEW 모두의 마음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입주자들에게는 한 사람당 세 번의 질문 기회가 주어지고, 최종 선택에 대한 직접적인 질문은 할 수 없다는 조건으로 진행됐다. 먼저 유정은 혜원에게 "마지막 데이트를 한다면 누구와 할 것인지" 물었고, 혜원은 마음 한켠에 아직 남아있는 아쉬움에 X를 선택했다. 이에 동진은 "100% 이해했다"며 오히려 혜원의 신중한 선택에 호감을 드러냈다.

 

 

 

뒤이어 휘현이 동진을 지목해 "남자 입주자 중 가장 견제되는 사람"을 물었고, 동진은 망설임 …………

 

반응형

 

https://www.joynews24.com/view/1706095

 

'환승연애3' 휘현, 혜원과 데이트 후 눈물…다혜 "13년 연애, 결혼까지 생각"

'환승연애3' X커플의 어긋난 타이밍이 눈물을 자아냈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3' 18화의 쌍방 지목 데이트에 나선 동진과 혜원 사이에는 전날의 엇갈린 속마음 문자로 인한 어색한 적막이 감돌

www.joy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