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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가사라졌다 8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x김민규, 홍예지 두고 삼각관계…시청률 3.7%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와 김민규가 홍예지를 사이에 둔 삼각 관계를 예고했다. 26일 방송된 MBN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박철, 김지수 연출 김진만, 김상훈 제작 스튜디오 지담, 초록뱀미디어, ㈜슈퍼북) 1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4.1%, 전국 시청률 3.7%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건(수호)은 세자 자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계략으로 인해 진퇴양난에 빠졌다.   먼저 이건(수호)은 궁 밖에 대비 민수련(명세빈)의 비방 벽서가 퍼지면서, 아버지 해종(전진오)의 반정이 퇴색되고, 폐주의 잔당들이 날뛸 것을 걱정해 민수련과 최상록(김주헌)의 밀회를 밝힐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이후 이건은 조회에서 민수련의 수족을 잘라내기 위해 궁녀를 줄이자는 의견을 냈고, 죽은 민..

카테고리 없음 2024.05.27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 복수·로맨스·형제애 다 된다…꽉 찬 존재감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가 단단한 존재감으로 극의 중심을 잡고 있다. 수호는 MBN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박철, 김지수, 연출 김진만, 김상훈)에서 왕세자 이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이건은 대비(명세빈 분)와 최상록(김주헌 분)의 계략으로 세자 책봉식과 혼례식이 강행되던 순간에 궐 문을 박차고 당당하게 등장해 날카로운 카리스마로 좌중을 압도했다. 또 가짜 옥새를 쓸어버리며 악인들에게 일격을 날려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   이건은 대비와 최상록의 계속되는 위협에도 최명윤(홍예지 분)에게만큼은 자신의 애틋한 마음을 고백하고, 위험을 무릅쓰며 세자궁을 내어주는 절절한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더했다. 무엇보다 12회 엔딩에서는 이건이 중전(유세례 분)의 죄를 감추려..

카테고리 없음 2024.05.20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 김민규 위해 거짓 살인 고백…시청률 3.8%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가 동생 김민규를 대신해 거짓 살인 고백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박철, 김지수/ 연출 김진만, 김상훈) 12회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유료가구 기준 전국 3.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과 동률이다. 수도권 기준은 3.9%이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4.3%다.   이날 이건(수호)은 민수련(명세빈)의 도주 소식에 대비전으로 달려갔다가 민수련을 본 후 최명윤(홍예지)의 안전을 위해 내관으로 변장시켜 세자궁으로 데려왔고, 세자궁 한켠에 최명윤을 숨겼다. 이를 모르는 최상록(김주헌)은 이건을 찾아와 단도를 빼 들며 위협했고, 이건은 "내가 죽는다고 이 일이 덮어질 것 같소?"라고 물었지만, 최상록은 "상관없습니..

카테고리 없음 2024.05.20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 세자·평민·자객 시선 강탈 무한 변신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의 다채로운 변신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수호는 MBN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박철, 김지수, 연출 김진만, 김상훈)에서 왕세자 이건 역을 맡아 안정감 있는 연기력을 펼치며 극을 이끌고 있다.   '세자가 사라졌다'는 왕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 당하면서 벌어지는 조선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사극 첫 도전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수호는 때로는 유쾌하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때로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여유로운 매력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그려내 호평을 얻는 중이다. 무엇보다 수호는 위엄이 느껴지는 세자부터 귀여운 면모가 돋보이는 평민, 카리스마 넘치는 자객 등 매회 형형색색 비주얼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와 함..

카테고리 없음 2024.05.17

'세자가 사라졌다' 유세례, 각성한 중전의 사이다 활약...몰입감 높인 열연

배우 유세례가 각성한 모습으로 사이다를 안기며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급속도로 끌어올렸다. 유세례는 4,5일 방송된 MBN '세자가 사라졌다'에서 자애로운 중전 윤씨 역할을 맡아 절박함에서 우러나오는 독기 가득한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극 중 유세례는 완전히 달라진 중전의 모습으로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더욱더 키웠다. 평소 두려워하던 시어머니에게 주눅들지 않고 남편과 두 아들을 지키기 위해 초인적인 절박함을 발휘, 애처로움 속 짜릿함을 자아내는 활약을 이어갔다.     늘 여리고 눈물 많던 중전은 해종(전진오 분)이 혼수상태가 된 이후로 180도 달라졌다. 사통하는 사이인 대비 민씨(명세빈 분)와 어의 최상록(김주헌 분)의 간계에 빠져 제 손으로 사랑하는 남편을 해한 꼴이 되자, 중전은 악에 받쳐 ..

카테고리 없음 2024.05.07

'세자가 사라졌다' 유세례, 감정 흔드는 연기…눈물의 중전

배우 유세례가 애달픈 눈물연기부터 여린 심성과 강단 있는 모습을 오가며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과시했다. 유세례는 지난 27일, 28일 방송된 MBN 토일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박철, 김지수/ 연출 김진만)에서 자애로운 중전 윤씨 역할을 맡아 따뜻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세자가 사라졌다'는 왕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두 청춘 남녀의 파란만장, 대환장, 끝장 도주기를 다룬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다.   유세례는 절절한 모성애로 사건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키 플레이어로서 활약을 펼쳤다. 감정을 흔드는 눈물 연기를 비롯해 인간미 넘치는 중전의 모습을 보여주며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심성 곱던 중전은 대비 민씨(명세빈 분)와 내연관계인 어의 최상록(김주헌 분)의 간악한 ..

카테고리 없음 2024.04.30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 "로맨스·스릴러·서스펜스 다 담았다"

엑소 수호가 '세자가 사라졌다' 첫 방송을 앞두고 시청 포인트를 전했다. MB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김지수, 박철, 연출 김진만, 제작 스튜디오 지담, 초록뱀미디어, (주)슈퍼북)는 왕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 당하면서 벌어지는 조선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로, 수호는 보쌈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운명이 뒤바뀐 왕세자 이건 역을 맡았다.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 [사진=MBN ] 수호는 은근한 장난기를 지닌 능청스러움부터 근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면모까지 다양한 매력의 이건 역을 통해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왕세자를 예고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수호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는 물론 형제 간의 우애, 궁궐 내 충격적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 등 흥미진진한 전개를 그려낼 예정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4.04.08

엑소 수호, MBN '세자가 사라졌다' 캐스팅…첫 사극 도전

엑소 수호가 '세자가 사라졌다'로 첫 사극에 도전한다. MBN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가제)는 왕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 당하면서 벌어지는 조선판 로맨스 코미디를 담은 작품으로, 수호는 주인공 이건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그동안 다채로운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연기 영역을 넓힌 수호는 '세자가 사라졌다'를 통해 첫 사극에 도전한다. 무엇보다 수호는 지난해 뮤지컬 '모차르트', 드라마 '힙하게' '아라문의 검' 등 뮤지컬과 드라마를 오가는 맹활약으로 관객 및 시청자들과 가깝게 소통했다. 이를 입증하듯, 수호는 지난 12월 14일 필리핀에서 열린 2023 Asia Artist Awards IN THE PHILIPPINES에서 '이모티브' 상 배우 부문과 '베스트 액팅 퍼포먼스' 상 ..

카테고리 없음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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