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세자가사라졌다8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 "로맨스·스릴러·서스펜스 다 담았다" 엑소 수호가 '세자가 사라졌다' 첫 방송을 앞두고 시청 포인트를 전했다. MB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김지수, 박철, 연출 김진만, 제작 스튜디오 지담, 초록뱀미디어, (주)슈퍼북)는 왕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 당하면서 벌어지는 조선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로, 수호는 보쌈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운명이 뒤바뀐 왕세자 이건 역을 맡았다.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 [사진=MBN ] 수호는 은근한 장난기를 지닌 능청스러움부터 근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면모까지 다양한 매력의 이건 역을 통해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왕세자를 예고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수호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는 물론 형제 간의 우애, 궁궐 내 충격적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 등 흥미진진한 전개를 그려낼 예정이다... 2024. 4. 8. 엑소 수호, MBN '세자가 사라졌다' 캐스팅…첫 사극 도전 엑소 수호가 '세자가 사라졌다'로 첫 사극에 도전한다. MBN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가제)는 왕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 당하면서 벌어지는 조선판 로맨스 코미디를 담은 작품으로, 수호는 주인공 이건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그동안 다채로운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연기 영역을 넓힌 수호는 '세자가 사라졌다'를 통해 첫 사극에 도전한다. 무엇보다 수호는 지난해 뮤지컬 '모차르트', 드라마 '힙하게' '아라문의 검' 등 뮤지컬과 드라마를 오가는 맹활약으로 관객 및 시청자들과 가깝게 소통했다. 이를 입증하듯, 수호는 지난 12월 14일 필리핀에서 열린 2023 Asia Artist Awards IN THE PHILIPPINES에서 '이모티브' 상 배우 부문과 '베스트 액팅 퍼포먼스' 상 .. 2024. 1. 3.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