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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또 지드래곤 소환…"두건 즐겨하던 내가 영감을 준 걸까" 그룹 룰라 출신 가수 고영욱이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사진을 올리며 과거 회상했다.    고영욱은 지난 5일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에 "요즘 두건이 다시 유행인 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지난 4일 샤넬 2024/25 크루즈 레플리카 쇼에 참석하기 위해 두건 패션을 하고 인천공항에 등장한 지드래곤의 모습과 함께 과거 두건을 착용한 고영욱 본인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이어 고영욱은 "요즘 두건이 다시 유행인 건가. 두건을 즐겨 하던 내가 꼬마 룰라 시절 7살이었던 지용 군한테 시나브로 영감을 줬던 걸까"라며 "난 한참 앞서갔었다"고 적었다.  그가 지드래곤을 언급………… https://www.inews24.com/view/1780425 고영욱, 또 지드래곤 소환…"두건 즐겨하던.. 2024. 11. 7.
변우석, 11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임영웅·마동석 TOP3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2024년 1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변우석 2위 임영웅 3위 마동석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4년 10월 7일부터 2024년 11월 7일까지 측정한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 28,334,367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광고모델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했다. 지난 10월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 30,585,924개와 비교하면 7.36% 줄어들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분석은 광고모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와 관계,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 2024. 11. 7.
[이슈모음] 백종원 주식부자·강지환 34억·이영숙 압류·트럼프 당선 확실 (2024. 11. 06) 백종원, 더본코리아 상장 대박…'4천억원대 주식부자'요리 연구가이자 방송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4000억원대 주식 부자가 됐습니다.6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한 더본코리아는 4만 6350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 초반 투자자들이 대거 몰려 주가가 공모가인 3만 4000원을 훌쩍 넘은 6만 4500원까지 치솟았습니다. 주가는 공모가보다 51.2% 오른 5만1400원으로 마감했으며,시가총액은 743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백 대표는 더본코리아 주식 879만2850주(60.78%)를 보유한 최대 주주입니다. 이날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백 대표의 보유 주식 가치는 4519억5249만원에 달합니다.백종원 대표는 1994년 더본코리아를 설립하며 외식업계에 발을 들였고,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증시 입성.. 2024. 11. 6.
주니엘 "팬들 편지·그림·선물, 2년째 못 받아…돌려달라" 소속사 저격 가수 주니엘이 소속사로부터 팬들의 선물과 편지를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주니엘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년 발표한 'Dear'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소품으로 쓰인 팬들의 선물과 편지를 돌려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주니엘은 "2년이 지나가는 오늘까지 팬들이 그려준 내 그림, 사진, 편지, 선물 단 하나도 돌려받지 못했다"며 "돌려달라고 수십 차례 요청했지만 회사에 다 정리해놨다는 말 뿐, 담당자가 매번 바귀어서 처음 듣는 얘기라 확인해본다는 둥 회사가 여러 지역에 있는데 바빠서 가지러 갈 수 없다는 등 각종 이유로 돌려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니엘은 "어제 다시 요청했을 땐 회사가 이사를 하기도 했고 여러 가지 이유로 그것들을 다 챙겨다닐 수 없어서 소품 전부를 챙기지 못했.. 2024. 11. 6.
'1억 빚투' 이영숙, '흑백요리사' 출연료도 압류 수순 법원이 빚투 의혹에 휘말린 한식대가 이영숙 나경버섯농가 대표의 '흑백요리사' 출연료 압류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6일 YTN star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 논산지원은 채권자 A씨가 '흑백요리사' 제작사를 상대로 청구한 이영숙 대표의 출연료에 대한 채권 압류 및 추심 명령 신청을 지난 1일 받아들였다.  이영숙 대표는 표고버섯 관련 조합장 조 씨로부터 1억원을 빌리고 2011년 4월을 만기일로 한 차용증을 썼으나 이를 갚지 않았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조씨가 2011년 7월 사망하고 조씨의 아들 A씨가 유품 정리 중 차용증을 발견하면서 돈을 갚을 것을 요구했으나 이영숙 대표가 조씨에게 돈을 빌린 적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A씨 가족은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A씨는 이영숙의 출연료에 대해 '흑백요.. 2024. 11. 6.
"'성폭행' 강지환, 전 소속사에 34억 지급해야"…항소심서 뒤집혔다 여성 스태프 성폭행 사건으로 유죄가 확정된 배우 강지환의 전 소속사가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민사6-1부(부장판사 김제욱 강경표 이경훈)는 6일 강지환의 전 소속사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강지환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피고가 원고에게 34억 8000만 원 상당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앞서 1심은 지난해 11월 A사와 강 씨 사이 전속계약이 2019년 5월 이미 종료돼 2달 후에 발생한 사건에 대해 손해를 배상할 수 없다며 원고 패소 판결한 바 있다.   강지환은 2019년 7월 9일 촬영 중이던 드라마의 외주 스태프인 여성 한 명을 성폭행하고 한 명을 성추행 했다는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이후 강지환은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 활동을 무기한 중단.. 2024.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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