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사형투표' 박해진, 박성웅, 임지연이 박진감 넘치는 전개 중심에 선다.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는 악질범들을 대상으로 국민사형투표를 진행하고 사형을 집행하는 정체 미상의 '개탈'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국민 참여 심판극이다. 충격적 설정, 스피디하고 스타일리시한 전개, 배우들의 압도적 연기력이 어우러져 4주 연속 목요드라마 시청률 1위를 이어가고 있다. '국민사형투표'의 놓칠 수 없는 매력 포인트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와 시청자 숨통을 틀어쥐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이다. 경찰 김무찬(박해진 분)-주현(임지연 분)이 개탈을 추적하는 과정, 의미심장한 인물 권석주(박성웅 분)와 인물들의 관계성이 쫄깃한 재미를 선사한다는 반응. 그리고 이 같은 '국민사형투표'의 매력이 9월 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