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복면가왕' 박슬기·백아·육준서·서도영, 예상불가 반전 가창력
'복면가왕'에 박슬기, 백아, 육준서, 서도영이 반전을 안겼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신입 가왕 '앤틱 거울'에 맞서는 8인의 복면 가수가 등장했다. 연예인 판정단으로는 '국보급 소울 디바' 신효범, '명품 발라더' 2AM 창민, '입담 천재 싱어송라이터' 밴드 소란 고영배, '원조 음색퀸' 애즈원 민, '퍼포먼스 퀸' 여자친구 유주, '미녀 개그우먼' 박소영, '장르의 용광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주연과 가온이 출격했다. 1라운드 첫 무대에는 '청포도 에이드'와 '파인애플 샤베트'가 맞붙었다. 이창민은 "'파인애플'은 뮤지컬 배우인 것 같다. 가사 전달력이 좋은 경우가 있는데 대사 위주의 전달이 있었다"라며 "'청포도'는 스킬이 좋고 가수의 느낌이 많이 났다"라고..
2025. 5. 26.
임성언 남편, 200억대 시행 사기꾼? "출국금지 조치, 100억대 피소 당해"
배우 임성언의 남편 A씨가 200억원 대 시행 사기꾼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6일 디스패치는 임성언과 지난 17일 결혼한 A씨의 정체가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한다며 조합원을 모집해 200억 원의 돈을 유용한 시행 사기꾼이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2007년부터 부동산 사기를 통해 투자자들의 돈을 편취한 사기 전과 3범이다. A씨는 지주택 사업을 빌미로 경기도 오산, 충북 오송, 천안 직산, 대구 범어, 대전 도안, 김천 혁신도시 등을 건드렸지만 제대로 진행된 곳은 한 곳도 없고 오히려 두 곳에서 100억원대 소송을 당했다는 전언이다. 또 A씨는 현재 출국금지 조치로 해외여행이 불가능해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났으며, 현재 사기, 배임, 횡령, 업무방해, 재물은닉 등 혐의로 수사와 재판을 받고..
2025.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