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오겜' 콘셉트 AV 표지 SNS 게재 '빛삭' 배우 박성훈이 여성들의 전라가 그대로 드러난 '오징어 게임' 콘셉트 성인용 영상물(AV) 표지를 개인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습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실수"라고 해명했습니다. 박성훈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조이뉴스24에 "(박성훈이) SNS로 오는 다수의 DM(다이렉트 메시지)을 확인하던 중 문제의 소지가 있음을 인지하고 회사 담당자에게 이를 보내려고 하다가 실수로 업로드를 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배우 본인이 제일 놀라 바로 삭제했다"라며 "하필 이 시국에 이런 일이 생겨 반성하고 있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박성훈은 30일 자신의 SNS에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을 콘셉트로 한 한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