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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5

영탁x박하선, 'SBS 트롯대전' MC 발탁 "트로트 매력 전달, 영광"

'만능 엔터테이너' 영탁과 '무한 매력 소유자' 배우 박하선이 '2024 SBS 트롯대전'의 MC로 나선다. 데뷔 19년 만에 최초로 연말 트로트 대축제의 진행을 맡은 영탁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과 순발력 넘치는 토크 실력을 입증한 만큼, '2024 SBS 트롯대전'의 MC로서 맹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탁은 "'2024 SBS 트롯대전'의 MC로 함께 하게 되어 무척 영광이다.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트로트의 매력을 전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하선 역시 SBS 파워 FM '박하선의 씨네타운' DJ를 비롯해 여러 예능 프로그램 및 시상식에서 MC로 활동한 경력으로 다져진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보여준다. 박하선은 "트로트에 대한 애정도 깊었는데, 이렇게..

카테고리 없음 2024.12.12

'프로젝트7' 전민욱·사쿠라다 켄신→김성민, 사상 초유 '파트 뺏기' 살벌

'프로젝트7' 전민욱, 사쿠라다 켄신, 서경배, 장여준, 송승호, 김성민, 마징시앙 등 연습생들이 사상 초유 '파트 뺏기'로 인해 살벌한 기운을 드리우는 긴장감 고조 현장이 포착된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PROJECT 7'(제작 스튜디오 슬램, SLL) 9회에서 '2차 합탈식' 합격자 35명은 월드 어셈블러들이 조립한 5개의 조립으로 나뉘어 국내외 최고의 K팝 프로듀서들이 만든 신곡으로 대결에 나서는 다섯 번째 프로젝트 '오리지널 매치'에 돌입했다.   이와 관련 'PROJECT 7' 연습생들이 '오리지널 매치'를 준비하며 절박함에 따른 좌절, 뾰족한 예민함으로 인한 갈등, 부담감의 눈물을 폭발시키는 10회 예고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새로운 프로젝트 '오리지널 매치'를 시작..

카테고리 없음 2024.12.12

로제 "브루노 마스, 비자 문제로 '유퀴즈' 출연 무산...'아파트' 처음 듣고 미쳤다고"

가수 로제가 브루노 마스와 콜라보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로제가 출연했다. 이날 로제는 "브루노 마스도 같이 들어오려고 했었다. 사실 '유퀴즈'도 초대해서 한다고 까지 했었는데, 비자 문제 때문에"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아쉬워했다. 이어 로제는 "오기 전에 브루노 마스에게 전화했다. '한국 팬들이 너 여기 안와서 너무 섭섭해한다. 이거 좀 해야할 것 같다'고 했다. 원래 부끄러워하는 성격인데 한국에 관한 건 되게 적극적이다"고 덧붙였다.     또 로제는 브루노 마스에게 러브콜을 보낸 사실을 전하며 "팬이라고 한 뒤, '콜라보 하시진 않겠죠?'라고 했더니 곡 3개를 보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노래를 들어준다는 것만으로도 감격했는데, 무조건 '아..

카테고리 없음 2024.12.12

'KBS연기대상' 김하늘x이순재→지현우x임수향…수상여부 관심집중

'2024 KBS 연기대상'이 흥미진진한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31일 저녁 7시에 방송되는 '2024 KBS 연기대상'에서는 올 한해 안방극장을 가득 채운 배우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앞서 2년 연속 MC 자리를 꿰찬 장성규, 내년 방영 예정인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 출연하는 서현, '대세 배우' 문상민이 '2024 KBS 연기대상'을 이끌 MC로 확정되었다. 세 사람의 색다른 케미스트리가 기대를 모은다.     12일 공개된 1차 티저에는 'KBS 연기대상'의 영광의 순간부터 KBS 안방극장을 책임진 배우들의 열연 모먼트, '2024 KBS 연기대상' 관전 포인트까지 담겨 있다. 1차 티저는 대상 수상자를 추적하는 '멱살 한번 잡힙시다' 김하늘의 모습으로 시작해, '개소리' 속 국민..

카테고리 없음 2024.12.12

양준혁, 늦둥이 딸 안고 활짝 "55세에 아빠 됐다, 가족 위해 전력질주"

프로야구 선수 출신 양준혁이 늦둥이 딸을 품에 안고 벅찬 감격을 표했다. 양준혁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55세에 아빠가 됐다"라고 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양준혁은 갓 태어난 아이를 안고 활짝 웃고 있으며, 수술대에 누워있는 박현선도 미소 지었다.     양준혁은 "느지막이 낳은 첫 아이라 너무 기쁘고 세상이 달라져 보인다. 지금까지도 열심히 쉼 없이 달려왔는데 새로운 목표가 또 생겼다"라며 "이젠 내 가족을 위해 전력 질주하겠다. 예쁜 딸아이 잘 키우겠다"라고 밝혔다. 또 양준혁은 "많이들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린다. 팔팔이 엄마 사랑해"라며 "팔팔아, 네 뒤에는 든든한 아빠가 있다. 팔팔하게 자라거라 내 딸"이라며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양준혁의 아내 박현선은 11일 오후 딸..

카테고리 없음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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