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와이어' 전소미, 엔믹스 릴리와 추억 소환…눈물 글썽
Mnet '라이브 와이어'에서 그룹 엔믹스가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미션곡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11일 저녁 7시 방송하는 Mnet '라이브 와이어' 4회에서는 전소미와 엔믹스(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가 출연해 깜짝 무대를 꾸미는 한편, 연습생 시절의 추억을 나누며 웃음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코드 쿤스트는 "엔믹스가 오늘을 위해 준비한 무대가 있다"고 운을 띄운다. 엔믹스 규진은 "'월드 오브 스우파' 미션곡을 부를 예정"이라며 "'라이브 와이어'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무대"라고 밝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실제로 멤버 규진, 릴리, 지우가 미션곡 'Ridin' (Prod. THE HUB)' 무대를 공개하자, 관객들 사이에서는 역대급 떼창과 열광적인..
2025.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