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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이학주 존재감→첫 콜드 승, 선수영입전 무패+3연승 행진

by 조이뉴스TV 2025.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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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커스가 밸런스 잡힌 투수진, 타격감 오른 타자, 안정적인 수비까지 환상의 원 팀 플레이를 보여주며 첫 콜드 승을 거뒀다.

 

지난 20일 방송된 '최강야구'(기획 황교진 연출 성치경, 안성한, 정윤아) 122회는 이종범 감독의 모교인 건국대학교 야구부와의 경기가 펼쳐졌다.

 

'최강야구' 브레이커스가 환상의 팀 플레이를 보여줬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최강야구' 브레이커스가 환상의 팀 플레이를 보여줬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2연승을 달성한 브레이커스는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해 2명의 선수를 영입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윤길현은 확 달라진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첫 경기 후 예전 영상도 찾아보고 매일 섀도 연습을 했다"라고 밝혔고, 4이닝동안 밸런스가 돋보이는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그 동안의 노력을 마운드 위에서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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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이범주 감독은 "투수 너무 좋은데"라며 놀라워했고, 오주원은 "길현이 형 울겠는데?"라며 눈물 날 정도로 완벽한 투구였음을 인증했다. 5회초 등판한 권혁도 위풍당당한 부활을 알렸다. 직전 타석에 안타가 있던 타자를 아웃시키며 자신감을 찾았고, 타자들이 모두 속는 투심까지 구사하며 두 타자…………

 

https://www.joynews24.com/view/1897592

 

'최강야구' 이학주 존재감→첫 콜드 승, 선수영입전 무패+3연승 행진

브레이커스가 밸런스 잡힌 투수진, 타격감 오른 타자, 안정적인 수비까지 환상의 원 팀 플레이를 보여주며 첫 콜드 승을 거뒀다. 지난 20일 방송된 '최강야구'(기획 황교진 연출 성치경, 안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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