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자체최고 4.4%로 시즌2 마무리, 올봄 다시 만나요
SBS '틈만 나면,'의 유재석, 유연석, 차태현, 김종국이 단 3번 만에 3단계 성공을 이뤄내며 기분 좋은 시즌 마무리를 장식했다. 이에 SBS '틈만 나면,' 20회 시청률은 수도권 4.4%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또한 2049 시청률이 1.9%로 자체 최고 경신 뿐만 아니라 종영까지도 동시간 화요 예능 1위를 기록, 시즌 마무리와 함께 '틈만 나면,'의 저력을 제대로 입증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지난 21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시즌 마지막 회인 20회에서는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 차태현, 김종국이 라디오 방송국과 2호선 차량기지를 찾아가 더..
2025.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