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가이드' 알베르토 "여행자들 불만 많아…조현아는 끝까지 지지"
'위대한 가이드' 알베르토 몬디가 출연자들의 불만 속 조현아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MBC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가이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예린 PD와 고규필, 김대호 아나운서, 윤두준, 조현아, 알베르토 몬디가 참석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위대한 가이드'는 한국 거주 N년차 대한외국인이 가이드가 되어, 모국을 방문하는 여행자들과 현지인만이 아는 스팟들로 떠나는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여행지는 이탈리아로, 고규필과 김대호, 윤두준, 조현아, 알베르토 몬디가 함께 한다. 가이드를 담당하게 된 알베르토 몬디는 "17년 동안 한국을 제대로 소개했던 것이 영광이고 제 역할이었다. 최선을 다해서 활동하고 있는데, 부담보다 ..
2023. 10. 16.
'스걸파2' 30여개국 글로벌 댄서 몰렸다, 막강 파급력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이하 '스걸파2')' 참가자 모집에 글로벌 각지의 틴에이저 댄서들이 신청했다. '스걸파2' 측은 9월 4일부터 시작해 10월 9일 마감된 참가자 모집에 30여개국의 해외 지원자들이 모였다고 밝혔다. 프랑스, 브라질, 미국, 독일, 중국, 홍콩, 호주, 일본,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벨기에 등 전 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지원이 이뤄지며 '스걸파2'의 막강한 글로벌 파급력을 엿보게 했다. '스걸파'는 이번 시즌2에서 모집 대상을 글로벌로 확장해 판을 키울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크루만 지원 가능했던 시즌1과 달리, 개인 지원도 가능해져 더욱 다양한 매력의 실력자들이 함께할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스걸파2' 제작진은 "개인, 크루 포함 총 30여개국의 해외 10대 댄서들이 ..
2023.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