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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25시' 이찬원, 역시 애주가 "내가 만든 용 조각상은 초록색"

조이뉴스TV 2023. 10. 1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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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 이찬원이 애주가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16일 방송될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영국인이 사랑하는 작가 제인 오스틴의 발자취가 남아있는 영국 바스와 '동양의 파리' 베트남 달랏 랜선 여행을 떠난다.

 

'톡파원 25시' 이찬원이 애주가다운 면모를 드러낸다.[사진=JTBC]
'톡파원 25시' 이찬원이 애주가다운 면모를 드러낸다.[사진=JTBC]

 

 

먼저 영국 바스에서는 제인 오스틴의 작품과 생애를 기념하는 '제인 오스틴 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그녀의 소설 배경인 리젠시 시대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모여 있어 신선한 즐거움을 준다. 이와 함께 제인 오스틴의 팬이라면 꼭 가야 할 명소로 그녀가 바스에서 가장 오래 살았던 집 시드니 플레이스 4번지를 소개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또한 '톡(TALK)'파원은 영화와 드라마를 촬영한 바스의 건축물들도 방문할 예정이다. 영화 '레 미제라블'과 드라마 '브리저튼'에 등장한 바스의 건축물은 무엇일지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다음으로 베트남에서는 베트남 '톡'파원이 '쓰레기 사원'이라는 독특한 별명을 가진 린프억 사원으로 시청자들을 안내한다. 깨진 도자기와 유리를 재활용해 지은 이 사원에서는 맥주병 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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