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의 반환점을 돈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가 최고의 범죄자를 향한 '무적 공조'를 예고한 '2막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 2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는 '연쇄방화 살인사건'을 해결하며 더욱더 결연해진 소방, 경찰, 국과수의 활약을 조명, 갈수록 치밀해지는 범죄자와의 싸움을 다뤄 쫀쫀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또한 이어진 '용순복(황정민) 살인사건'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수사극의 묘미를 제대로 살리며 마니아층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와 관련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7, 8회를 시청하기 전, 알아두면 좋을 '2막 관전 포인트'를 4가지로 정리했다. ◇'2막 관전 포인트' 1. 전대미문 사건의 연속 '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