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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용빈 "7세 대구 트로트 신동 출신, 할머니 꿈 이뤄"

by 조이뉴스TV 2025.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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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트로트가수 김용빈이 대구에서 활동을 시작한 7세 트로트 신동이라고 고백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미스터트롯3' TOP3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이정)이 출연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
아침마당 [사진=KBS ]

 

 

김용빈은 "가수 제안을 받았던 할머니 손에 크다 보니 4세에 동요대신 트로트를 불렀다. 내 인생에서는 god보다 이미자, 나훈아가 우선이었다"라면서 "7세에 대구 모 백화점에서 노래를 불렀다"고 했다.

 

 

 

이어 그는 "초6~중1 시절 서울 '남인수 가요제'에 출전해서 대상을 받았다"면서 "20년 전 KBS '피플 세상 속으로'에 출연했고, 오늘 당시 만난 작가님을 다시 만났다. '아침마당' 토요 가족 가요제에 할머니와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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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ynews24.com/view/1846025

 

'아침마당' 김용빈 "7세 대구 트로트 신동 출신, 할머니 꿈 이뤄"

'아침마당' 트로트가수 김용빈이 대구에서 활동을 시작한 7세 트로트 신동이라고 고백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미스터트롯3' TOP3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이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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