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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하이브 화해 속 르세라핌 '전참시' 떴다…무대 밖 일상 공개 MBC와 하이브의 전격 화해 속 소속 아티스트들이 잇달아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이번엔 걸그룹 르세라핌이 '전지적 참견시점'에 뜬다. 르세라핌은 오는 24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이하 전참시)에 출연해 무대 밖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걸그룹 르세라핌의 반전 매력 넘치는 리얼한 일상이 그려진다. 숙소보다 사옥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다는 다섯 멤버들은 연습실에 모여 태몽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엄마한테 전화하는 엉뚱한 모습을 드러내는가 하면, 이들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된다고 해 기대가 모인다. 그 가운데 사쿠라가 요즘 푹 빠져 있다는 뜨개질 솜씨도 엿볼 수 있다. 특히 영양제를 챙겨먹던 김채원의 가방에는 공진단과 죽염 등 다양한 건강식품이 가득하다고 해 놀라움을.. 2024. 2. 22.
[퇴근길이슈] 이동국·하이브 '버라이어티'·16기 영숙·지드래곤 재단 설립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피소' 이동국 "초상권 무단사용 당해, 사기 사실무근"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동국이 사기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오히려 초상권을 10년간 무단 사용 당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이동국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21일 "A 여성병원에서는 이동국 가족의 초상권을 10년간 무단으로 사용했다. 이동국 부부는 사진 사용 중단 요청을 여러 차례에 걸쳐 진행했으며, 내용증명까지 보냈지만 시정되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동국 부부는 2022년 10월 김모 씨를 상대로 모델 계약서를.. 2023. 12. 21.
방탄소년단, 하이브와 순차적 재계약 "2025년 이후 완전체"(공식) 하이브는 빅히트 뮤직이 2025년 이후에도 방탄소년단과 함께한다고 20일 밝혔다. 방탄소년단 소속사인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 멤버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과의 전속계약을 체결한다는 내용의 이사회 결의를 이날 단행했다. 빅히트 뮤직은 이번 이사회 결의를 기반으로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과 순차적으로 계약을 체결한다. 방탄소년단은 하이브의 전신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서 2013년 데뷔했다.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정상 아티스트로 거듭나 전 세계적인 방탄소년단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 일본 오리콘,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등 세계 유수의 차트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그래미 어워드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빌보드 뮤직 어워드 등 미국 3대 음악 시상.. 2023.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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