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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8

'낮에 뜨는 달' 표예진, 김영대 구했다…정웅인, '악귀' 빙의 '낮에 뜨는 달' 표예진이 김영대를 구하고 차사고를 당했다. 8일 방송된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 3회에서는 남극기지 파견이 무산된 강영화(표예진)가 한준오(김영대)와 함께 납치되어 충격을 선사했다. 동시에 한준오의 경호원이 된 강영화의 밀착 경호로 혐관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날 방송은 갑작스러운 남극기지 파견 무산으로 인해 분노하는 강영화의 모습으로 포문을 열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잠든 곳을 찾아 기쁜 소식을 전하고 돌아오는 길, 그는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파견을 위한 면접이 취소되고 공익광고 촬영에 적극 협조하라는 공문이 내려온 것. 본능적으로 한준오의 짓임을 직감한 강영화는 이를 따지기 위해 촬영현장으로 향한다. 그러나 그를 기다리고 있는 건 차 안에서 기절한 한준오.. 2023. 11. 9.
'낮에 뜨는 달' 납치된 김영대x표예진…빌런 정웅인 본격 등장 '낮에 뜨는 달' 정웅인의 정체에 관심이 모아진다.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 측이 한준오(김영대)와 강영화(표예진)의 납치 현장을 공개했다. 더불어 비기닝엔터테인먼트 전 대표 석철환(정웅인)의 극과 극 스틸도 함께 공개해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낮에 뜨는 달'은 악연으로 맺어진 신라 대장군 도하(김영대)와 가야 유민 한리타(표예진)의 애틋한 과거 사연부터, 톱스타 한준오의 사망과 부활, 현세에서 다시 조우하게 된 한준오와 강영화의 운명적 만남까지 파격적인 전개로 흥미를 더하고 있다. 7일 공개된 스틸은 한준오와 강영화가 납치된 장면을 포착하고 있다. 먼저 한준오의 차량 문을 열고 심각한 얼굴로 내부를 들여다 보고 있는 강영화와, 차 안에서 기절한 듯 쓰러져 있는 한준오의 모습은 무언가 예.. 2023.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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