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낮에 뜨는 달' 정웅인의 정체에 관심이 모아진다.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 측이 한준오(김영대)와 강영화(표예진)의 납치 현장을 공개했다. 더불어 비기닝엔터테인먼트 전 대표 석철환(정웅인)의 극과 극 스틸도 함께 공개해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낮에 뜨는 달'은 악연으로 맺어진 신라 대장군 도하(김영대)와 가야 유민 한리타(표예진)의 애틋한 과거 사연부터, 톱스타 한준오의 사망과 부활, 현세에서 다시 조우하게 된 한준오와 강영화의 운명적 만남까지 파격적인 전개로 흥미를 더하고 있다.
7일 공개된 스틸은 한준오와 강영화가 납치된 장면을 포착하고 있다. 먼저 한준오의 차량 문을 열고 심각한 얼굴로 내부를 들여다 보고 있는 강영화와, 차 안에서 기절한 듯 쓰러져 있는 한준오의 모습은 무언가 예사롭지 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보여준다. 이어 어딘가에 끌려온 것으로 보이는 강영화가 주변을 살피는 다급한 표정과, 여전히 기절한 채로 눈을 뜨지 못하고 있는 한준오의 모습은 두 사람은 왜 납치를 당했는지, 또 이를 사주한 인물이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