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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2

[퇴근길이슈] 민희진 라디오·앨리스 소희 결혼·유영재 입원·효연 윤보미 발리 억류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 어도어 민희진, 라디오 출연…뉴진스, 죽고 싶던 마음 잠재워줬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기자회견에 이어 이번엔 라디오에 출연했습니다. 민 대표는 최근 불거진 경영권 탈취 논란을 재차 부인하며 뉴진스를 향한 애틋한 감정을 전했습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26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 경영권 탈취 논란에 대해 직접적으로 부인했습니다. 민 대표는 "난 뭘 해도 하이브의 재가를 받아야 한다. 내 지분(20%)으로 뭘 어떻게 할 수 없다. 어차피 하이브 컨펌을..

카테고리 없음 2024.04.26

'4인용식탁' 허재 "피로+술 누적으로 입원, 이러다 죽는구나 싶어...14일째 금주 중"

농구선수 출신 허재가 처음으로 금주 중이라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골프선수 출신 김미현, 농구선수 출신 우지원, 축구선수 출신 이천수를 초대한 허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우지원은 허재에게 "얼굴이 좋아 보인다"고 말했고, 허재는 "솔직히 고백하는데 며칠 전에 입원했었다. 피로 누적도 있고 스트레스도 받고 술이 그동안 누적된 게 있었다. 집에서 쓰러질 뻔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내가 살면서 제일 겁먹은 날이다. 이러다 죽는구나 싶더라. 몸이 마지막으로 경고를 한 것 같다. 술 안 먹은지 14일 정도 됐다. 한 잔도 안 먹었다"고 덧붙였다. 허재는 태어나서 처음이라며 "술 끊고 좀 지나니까 확실히 몸이 좋아지더라"고 말했다...

카테고리 없음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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