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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8

'밤에 피는 꽃' 이하늬, 수절과부 변신…소복→무사복 '이중생활' '밤에 피는 꽃' 이하늬가 수절과부로 변신했다. 내년 1월 1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기획 남궁성우 / 연출 장태유, 최정인, 이창우 / 극본 이샘, 정명인) 측이 이하늬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밤에 피는 꽃'은 밤이 되면 담을 넘는 십오 년 차 수절과부 '여화'와 사대문 안 모두가 탐내는 갓벽남 종사관 '수호'의 담 넘고 선 넘는 아슬아슬 코믹 액션 사극이다. 이하늬는 극 중 낮에는 사대부 최고 가문의 며느리이자 열녀로 살아가지만 밤에는 담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자들을 보살피는 십오 년 차 복면 과부 조여화 역을 맡았다. 은밀하고도 파란만장한 이중생활을 하던 여화는 금위영 종사관 박수호(이종원 분)와 얽히게 되면서 새로운 삶을 마주하게 된다. 이날 공개된 스.. 2023. 12. 5.
이하늬 "임신 상상도 못하고 촬영 지속...낙태 가능성 언급에 무너져" 배우 이하늬가 임신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에는 이하늬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하늬는 "'원더우먼' 촬영 당시 롱디 커플이었다. 남편이 홍콩에 3개월 출장을 가야했다. 근데 9월에 잠깐 남편을 만났고, 3개월을 떨어져 있었는데 9월에 임신이 된거다"고 임신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투수가 좋은지 포수가 좋은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임신을 상상을 못했다. 제가 차에서 잠을 자는 스타일이 아닌데 잠이 너무 왔다. 남편이 혹시 모르니 테스트를 해보라고 했다. 믿을 수 없어 3번을 해봤다"고 말했다. 이하늬는 "그런데 액션 신, 와이어를 타야하는 신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걱정했다. '하나님 아이 좀 지켜주세요' 하며 했다. 그런데 어떻게 달려 있었다".. 2023.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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