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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

JTBC 오대영 앵커, 정치 뉴스쇼 컴백…첫 게스트는 조국

'뉴스룸'으로 이름을 알린 오대영 앵커가 정치 뉴스쇼로 돌아온다. JTBC는 오는 27일부터 매주 월~금 오후 5시 30분 뉴스 프로그램 '오대영 라이브'를 선보인다. '뉴스룸' 메인 앵커 출신 오대영 기자가 진행과 함께 CP(총괄PD)를 겸한다.   '오대영 라이브'는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라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당일 가장 뜨거운 이슈 3개를 추려 패널들과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정치인이 패널로 고정 출연해 시청자들이 이슈를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돕는다.   '오대영 라이브'는 인터뷰 코너 '단도직입'을 통해 이슈 중심에 서 있는 인물과 심층 대담도 펼친다. 첫방송에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출연한다. 아울러 2018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

카테고리 없음 2024.05.23

조현용·김수지 앵커, 개편 '뉴스데스크' 새 얼굴 됐다

조현용, 김수지 앵커가 MBC '뉴스데스크' 새 얼굴로 발탁됐다. 14일 MBC는 'MBC 뉴스룸(보도국)은 시청자들의 뉴스 수요, 시대정신에 부응하는 '시시비비를 명확히 하는 힘 있는 뉴스', '성역 없는 바른 뉴스', '논평의 깊이가 남다른 관점 있는 뉴스', '공동체의 의제를 이끄는 역동적인 뉴스'를 목표로 전열을 재정비했다"라며 뉴스 개편 소식을 알렸다.   MBC는 시대와 호흡하는 활력 있는 '뉴스데스크'를 위해 젊은 앵커들을 전면에 내세웠다.   '뉴스데스크' 남자 앵커로는 조현용 기자가 발탁됐다. 조 기자는 2007년 MBC에 입사해 보도국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등을 두루 거친 현장 취재 기자이다. 뉴미디어 분야에서도 두각을 보여 '소비더머니(구독자: 76.8만명)'를 운영하며 압도적 1..

카테고리 없음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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