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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용·김수지 앵커, 개편 '뉴스데스크' 새 얼굴 됐다

조이뉴스TV 2024. 5. 1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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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용, 김수지 앵커가 MBC '뉴스데스크' 새 얼굴로 발탁됐다.

 

14일 MBC는 'MBC 뉴스룸(보도국)은 시청자들의 뉴스 수요, 시대정신에 부응하는 '시시비비를 명확히 하는 힘 있는 뉴스', '성역 없는 바른 뉴스', '논평의 깊이가 남다른 관점 있는 뉴스', '공동체의 의제를 이끄는 역동적인 뉴스'를 목표로 전열을 재정비했다"라며 뉴스 개편 소식을 알렸다.

 

조현용, 김수지 앵커가 '뉴스데스크' 진행을 맡는다. [사진=MBC]
조현용, 김수지 앵커가 '뉴스데스크' 진행을 맡는다. [사진=MBC]

 

 

MBC는 시대와 호흡하는 활력 있는 '뉴스데스크'를 위해 젊은 앵커들을 전면에 내세웠다.

 

 

 

'뉴스데스크' 남자 앵커로는 조현용 기자가 발탁됐다. 조 기자는 2007년 MBC에 입사해 보도국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등을 두루 거친 현장 취재 기자이다. 뉴미디어 분야에서도 두각을 보여 '소비더머니(구독자: 76.8만명)'를 운영하며 압도적 1위 MBC 유튜브 채널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조 앵커는 4월10일 '선택 2024' 총선 개표방송 앵커로 나서기도 했다. 조 앵커는 "MBC 뉴스에 대한 시대적 요구를 잘 알고 있다"며 "시청자의 눈과 귀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현장…………

 

 

https://www.joynews24.com/view/1719520

 

조현용·김수지 앵커, 개편 '뉴스데스크' 새 얼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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