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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2

'선재업고튀어' 변우석x김혜윤, 한달 시한부 연애 '애틋'…시청률 4.7%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김혜윤의 한달 시한부 연애가 설렘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선사했다.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 연출 윤종호, 김태엽 기획 CJ ENM 스튜디오스 제작 본팩토리) 11화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7%, 최고 5.4%까지 치솟았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3%, 최고 3.6%를 기록하며 6주 연속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11화는 자신이 죽게 되는 날짜를 알게 된 류선재(변우석 분)와 곧 미래로 돌아가야 하는 임솔(김혜윤 분)의 애틋하고 달콤한 연애가 그려졌다. 류선재와 임솔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했지만 두 사람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 달뿐. 류선재는 임솔에게 "난..

카테고리 없음 2024.05.14

'아침마당' 김혜연 "뇌종양으로 시한부 위기, 넷째 출산 후 극복"

'아침마당' 김혜연이 아이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쌍쌍파티'에서는 딸 둘 아들 둘을 낳은 '다둥이 맘' 김혜연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혜연은 '다둥이 계획을 가지고 있었냐'는 질문에 "다둥이 계획은 없었지만 아이를 너무 예뻐했다. 둘만 낳아서 잘 키우고 있는데 너무 예쁘더라. 옆 동네를 보니 다산 친구 김지선이 아들이 셋이라 아들도 낳고 싶었다. 그래서 열심히 노력했지만 6년 난임이었다. 6년 만에 셋째 아들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혜연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와중에 청천벽력같은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 시한부 인생을 살 수도 있었다. 셋째를 낳고 건강 관리를 더 열심히 하면서 넷째를 가지게 됐다. 넷째 출산 후 뇌종양이 사라졌다"고 말해 ..

카테고리 없음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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