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 손담비, 시험관 시술 고백 "첫번째 실패해 울먹...너무 말라서 7kg 찌워"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19일 공개된 손담비의 유튜브 채널에는 '갑자기 살이 7kg 찐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담비는 "최근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 첫번째 시험관은 실패해서 두번째 시험관을 시작했다. 주사를 맞고 있는데 오늘이 4일째다. 오빠가 주사 제조를 해주는데 없는 관계로 제가 제조를 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첫번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