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와 곽튜브가 '전현무계획'에 이어 신규 프로그램으로 다시 뭉친다. JTBC는 신규 예능프로그램 '크레이지 슈퍼 코리안'을 4월 4일 첫방송 한다. '크레이지 슈퍼 코리안'은 K-팝, K-푸드, K-뷰티, K-콘텐츠 등 한국에 애정과 관심이 미치도록 많은 외국인 출연자들이 특별한 한국인들을 찾아 대단함을 경험하고, 그들의 인생 노하우도 들어보는 다큐멘터리 예능 토크 버라이어티다. '슈퍼 맵부심', '슈퍼 사짜', '슈퍼 동안' 등 외국인의 시선에서는 더욱 특별해 보이는 한국인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마인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외국인 출연자의 영상을 스튜디오에서 함께 감상하며 심도있는 토크를 진행할 '크레이지 슈퍼 코리안'의 MC는 전현무, 이진호, 샤이니 키, 곽튜브가 맡는다. 첫 방송에 앞서 예고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