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이찬원도 방문한 영화 '아비정전'의 촬영지가 전격 공개된다. 1일 방송될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멕시코, 태국 뷔페 투어와 함께 별이 된 당대 최고의 스타 장국영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홍콩 투어와 아프리카의 보석 짐바브웨, 잠비아 랜선 여행을 떠난다. 영화배우 장국영의 21주기를 맞이해 떠난 '홍콩 장국영 투어'에서는 영화 '아비정전'의 배경이 된 러시아 음식 전문점과 영화 '유성어'의 배경이었던 스폿들을 방문한다. 더불어 장국영이 구설에 휘말렸던 파파라치 촬영 장소부터 그가 마지막으로 살던 집, 생을 마감한 호텔까지 돌아보며 홍콩 대표 스타의 어두웠던 삶까지 모두 되짚어본다. 특히 톡파원이 소개하는 장소에 자신의 추억을 떠올리며 반가움을 드러낸 이찬원은 "인생 첫 홍콩 여행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