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이준15

'7인의 탈출' 이준VS윤종훈, 또 배신 당하나…날 선 대치 포착 '7인의 탈출' 이준이 또 한 번 위기를 맞는다.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측은 21일, 위태로운 민도혁(이준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꿈도 희망도 없이 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 민도혁이 유일하게 지키고 싶은 가족의 위기 앞에 그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가짜뉴스'에 휩쓸린 한 소녀의 비극이 그려졌다. 위기에 내몰린 한모네(이유비 분)는 양진모(윤종훈 분)를 찾아가 소문의 주인공을 '방다미(정라엘 분)'로 바꾸자고 했다. 욕망과 거짓말이 뒤엉킨 '가짜뉴스'는 잔혹했고, 방다미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건 한순간이었다. 방다미를 '미술실 출산녀'로 만든 일명 '방울이 사건'은 세상을 발칵 뒤집었고, 진실 따위 상관없는 잔혹한 현실 앞에 방다미는 처참하게 무너졌다. 누군가는.. 2023. 9. 21.
'7인의 탈출' 엄기준 "악 단죄VS악역? 스트레스 해소 악역이 더 좋아" '7인의 탈출' 엄기준, 황정음, 이준, 이유비가 솔직하고 화끈한 매력을 뽐냈다. 오는 9월 15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측은 11일 엄기준, 황정음, 이준, 이유비의 유쾌한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습터뷰(SBS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배우들의 숨은 매력과 드라마의 재미를 미리 즐길 수 있는 리얼 토크가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7인의 탈출'은 수많은 거짓말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명의 악인들의 생존 투쟁과 그들을 향한 피의 응징을 그린 피카레스크(악인들이 주인공인 작품) 복수극이다. '황후의 품격'과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연이어 흥행시킨 '히트 메이커'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감독이 또 어떤 센세이션을 일으킬지, K-복수극의.. 2023. 9. 11.
김순옥 '7인의 탈출', '법쩐'·'모택2' 잇는 SBS 사이다 복수극 될까 '7인의 탈출'이 SBS 표 사이다 복수극의 흥행 계보를 이어간다. 오는 9월 1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은 거짓말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명의 악인들의 생존 투쟁과 그들을 향한 피의 응징을 그린 피카레스크(악인들이 주인공인 작품) 복수극이다. '황후의 품격'과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연이어 흥행시킨 '히트 메이커'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감독의 강렬한 귀환에 드라마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또한 엄기준, 황정음, 이준, 이유비, 신은경, 윤종훈, 조윤희, 조재윤 등 역대급 악인들을 빚어낼 배우들의 세상 독한 연기 변신도 주목된다. 그동안 SBS는 독창적이고 다채로운 세계관의 '웰메이드' 사이다 복수극을 꾸준히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방식은 달라.. 2023. 9. 1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