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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5

홍석천 "안재현, 게이 의심해...결혼할 때 저주 퍼부었다"

배우 홍석천이 안재현을 게이로 의심했다고 밝혔다.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낭만돼지 김준현'에는 홍석천, 안재현, 서인국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홍석천은 안재현의 첫인상에 대해 "'뭐 이렇게 예쁘게 생긴 애가 있을까' 했다. 여자로 태어났으면 대한민국을 들었다 놨다 했을 거다"고 칭찬했다.    이후 홍석천은 "이태원 동생들 중 서인국과 안재현을 의심하는 애들이 있었다"며 "안재현이 (장가) 갈 때 많이들 아쉬워했다. 우리는 기다렸거든"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저주를 퍼부었다. 아름다운 남자는 혼자 살아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735684 홍석천 "안재현, 게이 의심해...결혼할 때 저주 퍼부었다"배우 홍석천이 안재현을..

카테고리 없음 2024.06.28

'이재, 곧 죽습니다' 파트2, 서인국 각성한다 "엔딩은 내가 정해"

'이재, 곧 죽습니다' 서인국이 겪게 될 죽음의 심판 2막이 시작된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연출/각본 하병훈)가 Part 2 예고편을 공개, 12번의 죽음 사이 긴밀한 연결고리를 예고하며 호기심을 돋우고 있다. 앞서 Part 1에서는 해서는 안 될 선택을 한 죄로 죽음(박소담 분)이 내린 형벌을 겪고 있는 최이재(서인국 분)의 고군분투가 펼쳐졌다. 특히 Part 1의 마지막 에피소드인 4화에서는 최이재가 경험한 7번의 죽음 중 태강그룹 대표이사 박태우(김지훈 분)가 연관되어 있음이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던 터. 예상치 못한 순간 찾아온 죽음에 분노한 최이재가 초월적 존재인 죽음에게 반기를 드는 모습까지 이어져 다음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Part 2..

카테고리 없음 2023.12.27

김성철·려운·유인수, '이재, 곧 죽습니다' 합류…신스틸러 대활약

배우 김성철, 려운, 유인수가 '이재, 곧 죽습니다' 속 신스틸러로 활약한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연출/각본 하병훈)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서인국 분)가 죽음(박소담 분)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다. 서인국, 박소담을 비롯해 김지훈, 최시원, 성훈, 김강훈, 장승조, 이재욱, 이도현, 고윤정, 김재욱, 오정세 등 각양각색 개성을 가진 배우 라인업을 구축해 기대를 높이고 있는 상황. "아직 오픈되지 않은 배우가 있다"는 하병훈 감독의 말대로 김성철, 려운, 유인수까지 합류해 '이재, 곧 죽습니다'의 세계관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특히 로맨스부터 장르물까지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던 김성철의 활약에 이목이 ..

카테고리 없음 2023.12.08

서인국, '이재, 곧 죽습니다' OST 참여 "강렬 임팩트 있는 엔딩곡"

배우 서인국이 '이재, 곧 죽습니다' 속 최이재 캐릭터 해석법을 공개했다. 오는 15일 Part 1 전편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연출/각본 하병훈)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서인국 분)가 죽음(박소담 분)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다. 서인국은 사는 내내 좌절만 경험하다 스스로 삶을 포기한 대가로 죽음의 심판을 겪게 되는 최이재 역을 맡았다. 원작 웹툰의 열렬한 팬이었다던 서인국은 "이재라는 인물이 죽음과 삶의 경계를 직면한 캐릭터다보니 굉장히 본능에 가까우면서도 감정 표현에 대해서는 입체감을 가지고 있다. 그런 매력에 끌리게 됐다"라고 작품과 캐릭터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특히 "최이재가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가..

카테고리 없음 2023.12.06

'이재 곧 죽습니다' 감독 "캐스팅만 6개월, 공개되지 않은 배우 有"

'이재, 곧 죽습니다'의 하병훈 감독이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할 수 있었던 비결을 전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연출/각본 하병훈)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서인국 분)가 죽음(박소담 분)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다.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거대한 세계관의 탄생을 예고한 가운데 연출과 각본을 맡은 하병훈 감독은 "타임슬립이나 코믹이 아닌 새로운 장르의 드라마를 해보고 싶었다. 그러던 중에 원작 웹툰을 보게 됐고 '이 소재라면 더 다양한 장르를 해볼 수 있겠다' 싶었다"며 작품을 기획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빠른 속도감으로 여러 장르적 재미를 보여줄 수 있는 데다가 OTT에 최적화된 소재였다는 것. 이어 하병훈 감독은 "시..

카테고리 없음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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