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지윤8 '강철부대3' 박지윤·이안, 뜨거운 활약…시즌 최고시청률 4% '강철부대3' HID 박지윤과 미 특수부대 이안이 미친 존재감을 발산했다. 방송은 5회만에 시청률 4%를 돌파했다. 17일 방송된 채널A·ENA '강철부대3' 5회에서는 두 번째 본미션에 돌입하는 5부대(UDT, 707, HID, UDU, 미 특수부대) & 20인 대원들이 중요한 베네핏이 걸린 사전 미션을 치르는 모습이 펼쳐졌다. 특히 '4강 진출권' 베네핏이 걸린 '종합실탄사격'에서는 HID 박지윤이, '연합 지목권'이 걸린 '타이어 격투'에서는 미 특수부대 이안이 온몸을 던지는 투혼으로 승리를 따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0%(이하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채널A·ENA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해, 시즌3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7%까지 치솟.. 2023. 10. 18. '강철부대3' UDT, 베네핏 불구…美특수부대에 패 '첫 탈락후보' '강철부대3' 강력한 우승 후보 UDT가 미 특수부대에 패배해, 첫 번째 탈락 후보가 됐다. 지난 3일 방송된 채널A·ENA '강철부대3' 3회에서는 6개 부대, 24인의 대원이 참여한 '최강 대원 선발전'의 최종 결과와 첫 번째 본 미션인 '해상 폭탄 제거 작전'이 펼쳐졌다. 특히 이날 '최강 대원'에 등극한 정종현은 UDT에 '본 미션'의 대진을 짤 수 있는 강력한 베네핏을 가져다 줬지만, 정작 UDT는 자신들이 정한 상대인 미 특수부대에게 석패해 피눈물을 쏟았다. 앞서 '최강 대원 선발전'에서 살아남은 HID 강민호-고야융-박지윤, UDT 정종현, UDU 이병주는 드디어, 최종 라운드인 '인질 구출 호송 사격'에 돌입했다. 휘슬이 울리자마자 초스피드로 달려 나간 이병주는 50kg 더미를 업고도 속도.. 2023. 10. 4.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