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보검10 치앙마이 간 박명수·아일랜드 간 박보검…'My name is 가브리엘' 6월 첫방 김태호PD가 6월 'My name is 가브리엘'로 돌아온다. 김태호PD와 제작사 테오(TEO)는 JTBC와 함께 오는 6월 새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연출 김태호·이태경, 이하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을 선보인다. '놀라운 토요일', '혜미리예채파' 등을 연출한 이태경 PD(TEO 소속)와 함께 MC로는 데프콘과 다비치 이해리·강민경이 합류한다.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프로그램이다. 가족, 친구, 직장 등 삶의 다양한 부분에서 깊은 관계성을 맺는 '관찰 리얼리티'다. 17일 공개된 오프닝 시퀀스 영상에서는 '1차 라인업' 박명수, 염혜란, 지창욱, 박보검,.. 2024. 5. 17. [60회 백상예술대상] 신동엽·수지·박보검 "환갑 맞은 백상, 100회까지 함께" MC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100회까지 '백상예술대상' 사회를 맡고 싶다고 전했다.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는 '제60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지난 1년간 TV·영화·연극 분야에서 활약한 대중문화예술계 종사자들이 총출동했다. 신동엽·수지·박보검은 지난해(59회)에 이어 올해 백상예술대상 MC를 맡아 화제가 됐다. 신동엽은 "오늘 정말 특별한 날이다 1965년 시작된 백상의 환갑잔치에 초대받은 셈"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60회 환갑을 맞은 백상인 만큼 앞으로 나가 10년 후 고희, 칠순까지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보검은 "저는 10년 더 백상의 얼굴을 하고 싶다"며 계속 백상예술대상 MC를 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수지도 이에 지지 않고 "저는 100회까지 채우고 싶다"고 전.. 2024. 5. 7. '원더랜드' 박보검, 수지와 연인 호흡→1인2역 도전 "배려하고 존중" 대세 배우 수지와 박보검이 '원더랜드'를 통해 첫 연기 호흡을 맞추며 애틋한 연인 케미를 완성한다.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 전국 극장가에 첫사랑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건축학개론', 파격적인 캐릭터 변신으로 연기력을 입증한 '안나', 웹툰을 찢고 나온 캐릭터 싱크로율을 보여준 '이두나!' 등을 통해 국민 첫사랑에서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한 수지가 '백두산' 이후 오랜만에 스크린 복귀에 나선다. '원더랜드'에서 사고로 누워있는 남자친구를 '원더랜드'에서 복원시킨 '정인' 역을 맡은 수지는 '원더랜드' 세계와 현실 사이, 마음의 균열을 세심하게 그려내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일상 속 느끼는 행복과 혼.. 2024. 4. 30. '미우새' 김승수, 20년만 메이크오버…단숨에 '중년 박보검' 변신 14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중년 박보검' 배우 김승수가 20년 만에 파격적인 스타일로 변신하는 모습이 최초 공개된다. 이날 김승수는 무려 20년 동안 똑같은 스타일을 유지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쪽으로 비탈진 앞머리는 물론,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중충한 무채색 옷만 입으며 일명 '실장님 스타일'을 고집해 온 것. 20년간 함께 일해 온 헤어 디자이너도 꾸준히 스타일 변화를 제안했지만, 김승수는 번번이 거절했다고 해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한결같은 스타일을 고수할 수밖에 없었던 김승수의 충격적인 이유가 공개되자 승수 母는 경악했는데,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상민은 김승수에게 올해 결혼을 목표로 스타일 변신을 제안했고, 김승수는 20년 만에 스타일 .. 2024. 4. 12.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