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가 이찬원이 가장 가고 싶은 나라 오스트리아 여행을 떠난다. 오는 8일 방송될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와 할슈타트, 중국 상하이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게스트로는 아나운서 이수빈과 전시해설가 정우철이 함께해 더욱 알찬 설명과 해설로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들 예정이다. 841:1의 경쟁률을 뚫고 공채 시험에 합격한 JTBC 신입 아나운서 이수빈은 롤모델로 전현무를 꼽아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이에 다니엘이 이수빈만을 위한 전현무의 전매특허 리액션을 전수해 웃음을 유발한다. 도슨트 계의 아이돌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한 정우철은 이찬원도 인정한 '트로트 아이돌 상'으로 급부상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이찬원이 가장 가고 싶은 나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