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가 팀 선발전에서 파격적인 룰 변화를 예고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오는 2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스걸파2)' 2회에서는 한층 더 치열해진 팀 선발전과 함께 마스터들의 불꽃 튀는 영입 전쟁이 펼쳐진다. 마스터 군단인 원밀리언, 베베, 훅, 잼 리퍼블릭, 라치카, 마네퀸은 매력적인 실력파 댄서들의 영입을 위한 기상천외 공약 릴레이로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2회 방송에서는 아마존 출신의 윤인정이 소속된 벤처의 무대가 드디어 공개된다. 유튜브 채널 더 춤(The CHOOM)을 통해 공개된 2회 예고에는 새로운 실력자들을 향한 마스터 군단의 뜨거운 리액션이 담겨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베베의 리더 바다는 "처음으로 제가 설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