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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3

[퇴근길이슈] 미노이·'내남결'·'대장금' 작가·이영애 토크쇼·주호민·오영수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미노이, 새벽 라방 중 눈물 "죄 저질렀다" 가수 미노이가 5일 새벽 라이브 방송을 통해 "죄를 저질렀다"고 밝혀 팬들을 의아하게 만들었습니다. 5일 미노이는 자신의 SNS 라방을 통해 팬들과 만났는데요. 미노이는 라방 도중 돌연 눈물을 쏟았습니다. 그는 "나의 무대라 생각하고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내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에 대해서는 더 먼 나중에, 설명할 자신이 있기 때문에 용기를 내봤다"면서 "지금 거의 이틀 밤을 새우고 있고 술 한 모금도 안 마셨다"고 말했습니다. 미노이는 "..

카테고리 없음 2024.02.05

'주호민子 학대 혐의' 특수교사 A씨, 징역 10월 구형…'몰래 녹음' 쟁점

웹툰 작가 주호민의 아들을 학대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특수교사가 징역 10개월 구형을 받았다. 15일 수원지법 형사9단독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를 받는 특수교사 A씨의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검찰은 A씨에게 징역 10월에 취업 제한 3년을 구형했다. 하지만 최근 대법원이 부모가 자녀 가방에 몰래 넣은 녹음기로 녹음한 파일을 형사재판 증거로 사용할 수 없다고 판단한 판례가 나와 향후 재판부의 판결에 관심이 집중된다. 앞서 재판부는 1심과 2심에서 '몰래 녹음' 파일의 증거 능력을 인정한 바 있다. 한편 주호민 부부는 초등학교 특수교사 A씨가 자신의 자폐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했다며 2022년 9월 고소했다. 주호민은 지난 7월 27일 유튜브 커뮤니티 댓글을 통해 아들의..

카테고리 없음 2024.01.15

[퇴근길이슈] 남우현 암투병·정동원 자택 배회·주호민 녹취록·황의조 쉿 세리머니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 인피니트 남우현, 희귀암 '기스트암' 투병 "10시간 수술 마쳐" 인피니트 남우현이 기스트암 투병 소식을 뒤늦게 알렸습니다. 남우현은 최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첫 솔로 정규 앨범 'WHITREE'(화이트리) 발매 기념 인터뷰를 통해 지난 4월 수술을 한 사실을 털어놨습니다. 남우현은 지난 4월 희귀암인 기스트암으로 입원하고 10시간 동안 개복 수술을 했습니다. 그는 "원래 복강경을 하려고 했는데 상태가 좋지 않아 급히 개복 수술로 바꾼 케이스다. 두 달 간 밥도 못 먹었고 수술 3주 ..

카테고리 없음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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