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 윤민수 아들 윤후, 美 명문대 합격…마이클 조던 동문 됐다 가수 윤민수가 아들 윤후의 미국 명문대 합격 소식을 전했습니다. 윤민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발표가 끝나고 드디어 후가 학교를 결정했어요. 궁금하셨죠? 맘껏 자랑하려 해요. 축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윤후와 술잔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윤민수에 따르면 윤후는 최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공립대학교인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 진학을 결정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