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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끗차이 MC들의 대기실 모습이 공개됐다.
티캐스트 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 측은 1일 시즌2 방송을 이틀 앞두고 추억의 연예 뉴스 '섹션TV 연예통신'을 패러디한 대기실 비하인드 티저를 공개했다.
지난 6월 중순 '한끗차이' 시즌2 첫 녹화 현장에서 촬영된 해당 영상은 MC들의 분장 중인 모습부터 매우 사적인 대화까지, 리얼하고 내추럴한 '날것' 그대로를 담아 재미를 선사했다.
가장 먼저 녹화장에 등장한 장성규는 "역시 찬원이의 말은 현실이 된다"라며 환호했다. 앞서 이찬원은 시즌1 마지막 방송에서 "정규 편성이 확정되었습니다"라고, 족집게 예언을 적중시키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 바 있다.
그런가 하면 장성규는 녹화장에 꼭 갖고 다니는 애착 아이템으로 향수를 꼽은 뒤, '사향' 향수 모델로 열연을 펼쳤다. 이에 제작진이 사향은 동물의 사타구니 분비샘에서 추출한다고 설명하자, "그게 그렇게 매력적인 향이 나는 거냐"라며 눈을 동그랗게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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