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100' 조진형이 푸드코마 상태에 빠졌다 23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는 코미디TV '돈쭐 맛짱뜨러 왔습니다' 시즌2에서는 우월한 피지컬 소유자 조진형이 완벽과 허당을 오가는 반전 캐릭터를 선보인다. 대한민국 대표 대식가 6인이 모여 먹방 대결을 펼치는 '돈쭐 맛짱뜨러 왔습니다' 시즌2에는 전 야구선수 김태균, 셰프 이원일, '피지컬100' TOP4 조진형이 신규 멤버로 합류한다. 첫 등장에서 조진형은 몸무게 135kg, 팔뚝 21인치, 허벅지 30인치를 자랑하며 남다른 포스를 선보인다. "벤치프레스 190kg, 스쿼트 240kg, 데드리프트 240kg으로 3대 670kg"라고 설명한 조진형은 하루 기본 5끼를 먹는다고 밝힌다. 그러나 단단한 결심과 함께 본격적인 먹방 대결에 나선 조진형은 의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