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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인성, 한효주가 커플 케미를 발산했다.
30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영업 2일차 모습이 담겼다.
이날 조인성과 한효주는 마트 종료 후 근처 한식당에 주문한 음식을 찾으러 갔다.
두 사람은 음식이 나올 때까지 식당 앞에서 기다렸다. 조인성은 "어쨌든 효주야 고맙다. 다 너한테 고마워하고 있다"고 감사를 전했다.
한효주는 "깔끔하게 오늘로 마무리?"라고 물었고, 조인성은 "내일 저녁까지만 하고 가라. 내가 생각한 그림이 있다. 내일 저녁에 식사하고, 너를 물에 빠뜨릴 거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고 있으니까 미국 독립 영화 찍는 느낌이다"고 말했고, 한효주는 영화 '스타 이즈 본'을 언급했다.
조인성은 "그러다 여자는 스타가 되지. 남자는 알코올 중독자가 되고. 너 그걸 원하는 거야? 이거 뭐 개봉은 하겠냐"고 영화 줄거리를 상상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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