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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해가 저물어 간다. 올 한해 KBS 예능 프로그램을 돌아볼 시간이다.
올해 역시 KBS는 장수 예능의 활약이 돋보였다. '1박2일' '불후의 명곡'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옥탑방의 문제아들' '신상출시 편스토랑' '살림하는 남자들2' 등이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신규 예능은 몇 안됐지 성과는 뛰어났다. '더 시즌즈'는 박재범, 최정훈, 악뮤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고, 임영웅 단독 예능 '마이 리틀 히어로' 역시 시청률과 화제성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3년만에 돌아온 '개그콘서트', 이번달 첫 방송된 '골든걸스' 역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1%대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고정팬덤을 형성한 '홍김동전'의 활약 역시 주목할 만하다.
이런 가운데, 내달 23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개최되는 KBS 연예대상을 향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현재까지 가장 주목할 예능은 첫방송 한달차에 접어든 '골든걸스', 폐지 논란을 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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