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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아버지회' 반기문 前유엔 사무총장 만났다, 기후 전쟁 선포

조이뉴스TV 2023. 11. 2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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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옆집 남편들 - 녹색 아버지회'(이하 '녹색 아버지회')에서는 '녹색 아버지회'를 찾아온 특급 손님과 차인표·류수영의 기후 변화와 위기에 대한 대담이 진행된다.

 

차인표와 류수영은 분신과도 같던 형광조끼 대신 단정한 양복 차림으로 '특급 손님'을 맞이했다. 바로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이 '녹색 아버지회'를 찾아온 것.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녹색 아버지회'가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어 고맙다"면서도 "앞으로 100년 내에 지구에 대멸종이 올 수 있다"고 강하게 경고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기후 위기에 전쟁을 선포함에 따라 '녹색 아버지회' 또한 지구 온난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탄소'를 줄이고 '산소'를 만드는 숲을 지키기 위해 출동했다.

 

'녹색 아버지회' 반기문 관련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녹색 아버지회' 반기문 관련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녹색 아버지회' 멤버들은 "대한민국의 숲을 살려달라"는 마지막 의뢰를 받고 이른 아침부터 울진으로 향했다. 울진에 도착한 멤버들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와 피해를 남긴 2022년 울진·삼척 산불의 피해 현장을 살폈는데, 약 1년 7개월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그을…………

 

 

 

https://www.joynews24.com/view/1659390

 

'녹색아버지회' 반기문 前유엔 사무총장 만났다, 기후 전쟁 선포

SBS '옆집 남편들 - 녹색 아버지회'(이하 '녹색 아버지회')에서는 '녹색 아버지회'를 찾아온 특급 손님과 차인표·류수영의 기후 변화와 위기에 대한 대담이 진행된다. 차인표와 류수영은 분신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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