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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혜연이 과거 아팠던 당시를 고백하며 현재 지키고 있는 건강한 식습관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33년 차 원조 트로트 퀸 가수 김혜연이 출연했다.
이날 김혜연은 "제 나름대로 퍼펙트하게 건강관리를 하는 줄 알았는데 자꾸 안 좋은 것들이 발견되더라. 2010년에 (뇌종양으로) 죽을 고비를 넘긴 적이 있고, 재작년에 위암 전 단계까지 가서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일어나서 따뜻한 물 한 잔, 야채와 낫또와 계란을 먹는다"며 "새벽 6시 방송이 있어서 나가기 전에 부기를 빼려고 유산소 운동을 하고 나간다. 잠은 잘 때도 있고 안 잘 때도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연은 부모님과 함께 뷔페를 먹으러 갔다. 그는 뷔페에서도 채소부터 챙겨 먹고 그다음에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식사했다.
김혜연은 "드레싱을 먹으면 야채를 먹으나 마나다. 아무것도 안 뿌린 샐러드가 더 맛있다. 식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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