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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뜨는 달'의 김영대, 표예진이 본격적인 전생 찾기를 예고한 가운데 1%대 시청률을 유지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 7회는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1.5%, 수도권 1.7%를 기록했다. 3회가 얻은 2%를 제외하고는 줄곧 1%대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 6회 엔딩에서 한준오(김영대 분)는 강영화(표예진 분)에게 자신이 한준오에 빙의된 천오백 년 전 도하(김영대 분)의 혼임을 고백하고 심지어 강영화가 자신의 아내였다고 밝히며 충격을 선사했다.
한준오는 이 사실을 믿지 못하는 강영화에게 그간 지켜봐 온 그녀의 삶을 나열했다. 하지만 여전히 이를 쉽게 받아들일 수 없었던 강영화는 그를 스토커로 치부, 화를 내며 자리를 피했다. 그날 저녁, 한민오(온주완 분)는 집에 돌아온 한준오에게 대화를 청하지만 거부당하고, 강영화에게만 비정상적으로 집착하며 예민하게 구는 동생에게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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