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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3' 조인성과 임주환이 '핸섬 브라더스'로 활약한다.
23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되는 tvN '어쩌다 사장3'(연출 류호진, 윤인회) 5회에서는 '아세아 마켓' 영업 2일 차 저녁 장사를 운영하는 '사장즈' 차태현, 조인성, '알바즈' 한효주, 임주환, 윤경호의 모습이 그려진다.
'대게 라면'과 '황태해장국'의 맛은 물론 합석 맛집으로 소문난 '아세아 마켓'에 6인 대가족 손님이 등장한다. 부모와 네 자녀로 구성된 가족 손님은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첫째 딸은 조인성과 임주환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한다. 아버도 "쌍둥이 같다"라며 흐뭇해한다.
대가족은 K-컬처에 푹 빠진 모습. BTS 팬인 막내부터 엔하이픈 팬인 첫째, 스트레이 키즈 팬인 셋째까지, 모두가 "K-팝 이즈 더 베스트"라고 입을 모은다. 또한 K-드라마를 좋아한다고 고백하며 조인성을 향한 수줍은 팬심을 드러낸다.
'무빙'을 언급하던 한효주 곁에 다가온 조인성은 "굉장히 무서운 와이프였어요"라고 극 중 아내 자랑(?)을 하며 …………
https://www.joynews24.com/view/1656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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