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트래블, 매일 만나는 여행 특가 자세히보기

카테고리 없음

'나는솔로' 17기 순자 "광며들었다"…영식 말고 광수 향하나

조이뉴스TV 2023. 11. 16. 08:50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나는 SOLO(나는 솔로)' 17기가 '랜덤 데이트'로 격변에 휩싸였다.

 

15일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에서는 엇갈리는 러브라인 속 질투가 난무하는 '솔로나라 17번지'의 로맨스 판도가 그려졌다.

 

앞서 '2순위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17기 솔로남녀들은 '노래 파티'를 열었다. 영수는 "이 노래를 오늘 저와 함께하지 못한 제 1픽에게 바친다"며 더넛츠의 '내 사람입니다'를 열창했고, 영수를 1픽으로 뽑은 영숙은 그의 모습을 자신의 휴대폰으로 촬영했다. 잠시 후, 영호는 "(호감남이) 한 명이냐?"고 옥순의 속마음을 물었고, 옥순은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그러자 영수는 옥순, 순자만이 있는 자리에서 "(여기에 제 1픽이) 있다"고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급기야 얼굴이 굳은 광수에게 "광수님, 긴장되십니까?"라고 도발했다.

 

 

나는솔로 [사진=SBS PLUS, ENA]
나는솔로 [사진=SBS PLUS, ENA]

 

 

 

 

영숙은 현숙과 단둘이 방안에서 "이게 누구 들으라고 한 노랜지"라며 영수의 속마음을 몰라 답답하다고 털어놨다. 이때 순자가 방으로 들어와 "옥순님한테 더 마음이 있을 것 같다"라고 귀띔해 모두를…………

 

https://www.joynews24.com/view/1654879

 

'나는솔로' 17기 순자 "광며들었다"…영식 말고 광수 향하나

'나는 SOLO(나는 솔로)' 17기가 '랜덤 데이트'로 격변에 휩싸였다. 15일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에서는 엇갈리는 러브라인 속 질투가 난무하는 '솔로나라 17번지'의 로맨스 판도가 그려졌다.

www.joynews24.com

반응형